Lexis Activity

[2021.04.23 금요 액티비티_덕수궁]

금요일 활동 수업으로 시청역에 있는 ‘덕수궁’에 다녀왔어요.

렉시스 학생들과 강남역에서 402번 버스를 타고 40분 정도 가니 덕수궁에 도착했어요. 날씨도 너무 좋고 버스도 한산해서 버스 안에서 보는 서울의 풍경을 보면서 즐겁게 갔어요. 햇살에 반짝이는 한강의 풍경이 정말 예뻐서 학생들과 감탄을 하며 갔어요.

덕수궁은 조선 후기에 궁궐의 형태를 갖추어서 다른 궁궐과는 조금 다른 형태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한국의 전통 목조건축과 서양식의 건축이 함께 남아 있어서 동서양의 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었어요.

학생들도 궁안에 서양식 건축물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는지 석조전을 한 바퀴 돌아보며 자세히 구경해 보았어요. 지금은 덕수궁 안에 미술관이 있고 그 앞에 서양식 연못이 있어서 아주 아름답지만 학생들과 아름다운 연못을 보며 조선 후기의 어두운 역사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날씨도 바람도 좋은 봄날, 렉시스 학생들과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Lexis Activity

[2021. 04. 16 서예 활동 ]

학생들이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전통 한지와 붓, 먹, 고어 등에 관심이 정말 많더라고요!

발음하거나 기억하기 어려워도 전통 서예에 대해서, 사용 도구들에 대해서 계속해서 질문하고 기억하고 싶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처음에 한지를 받아들고는 뭘 써야 할 지, 그리고 싶은 지 잠시 고민했지만, 서로 한국어로 수다를 떨고 서로 영감을 주고 받으면서 즐겁게 해나가기 시작했어요!

그림을 그리거나, 친구에게 보내고 싶은 메시지를 쓰거나, 좋아하는 노랫말을 적기도 하고, 일기를 쓰기도 하고요~

액티비티 시간이 두 시간으로 모자라 더 하고 싶다고 해서 충분히 시간을 주었답니다~

활동을 통해 친구들이랑 수다 떨고 한국어를 연습하는게 너무 즐거워보여서 저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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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4. 09 Bongeunsa Temple -봉은사]

이번주 금요일 외부 수업은 봉은사예요.

봉은사는 삼성역 6번 출구에서 15분 정도 걸어가야 해요.

봄의 봉은사를 보기 위해 3번째 방문인 학생도 있었어요.

4계절이 있는 한국에서는 같은 장소라도 다르게 느껴지기 마련이니까요.

봉은사는 도심의 전통사찰의 문화 공간으로 불교신자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에요.

코로나로 인해 사찰에 입장을 할 때는 QR코드를 찍고 열 체크를 한 후 입장 할 수 있었어요.

학생들은 같이 또 따로 서로 사진을 찍어 주기도 하고 평상시에 보기 힘든 사찰들의 모습을 찍기도 했어요.

또한 차분하게 기도를 드리고 탑돌이를 하며 소원을 빌기도 하고 맨발로 봉은사 안 흙길을 걸으며

봉은사 투어와 함께 4월의 봄을 만끽했어요.

Lexis Activity

[2021.04.02 금요액티비티_국립중앙박물관 방문]

금요일 활동 수업으로 이촌역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어요.

렉시스 친구들과 강남역에서 400번 버스를 타고 갔지만 국립중앙박물관은 이촌역과 연결되어 있어 지하철로 가는 길도 잘 되어 있어요. 용산 가족공원안에 국립중앙박물관이 있어 가는 길이 너무 예뻤어요. 형형색색의 꽃도 피어 있었고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도 많았어요.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전시를 구경할 수 있어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방문하기 전에 꼭 예약을 하고 가야 돼요. 입구에서 발열 체크와 간단한 소지품 검사를 마치고 전시 관람을 시작했어요.

조선시대 관부터 구경했어요. 조선시대 때의 자료를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었어요. 학생들과 조선의 역사 이야기도 재미있게 나누어 보았어요. 세종대왕의 사진을 보며 한글 창제의 원리도 간단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렉시스 친구들과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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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6 Friday Activity] 연 만들기 K-Craft – Making Kites

오늘은 연을 만들었어요.

연은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 오늘 만든 연의 이름은 ‘방패연’이에요.
방패연은 네모나고 가운데에 동그란 구멍이 있어요. 이 구멍으로 바람이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먼저, 가위로 동그란 구멍을 만들어요.

짠! 구멍 완성!

그다음, 얇은 나무 다섯 개를 풀로 붙입니다. 이 나무를 ‘살’이라고 해요.

어벤져스 영화 주인공 같은 세 사람!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이제 살에 실을 연결해야 해요. 그러고 나서 실을 ‘울레’에 연결하면 끝이에요!

완성!

연을 날리러 밖에 나갔는데, 오늘은 바람이 거의 불지 않아서 연을 날릴 수가 없었어요. 아쉽기는 했지만 연을 날리러 가는 길에 벚꽃도 구경하고 벚꽃 아래에서 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옛날에는 전쟁할 때 연을 사용했다고 해요. 그렇지만 지금은 놀이 중 하나인 연 날리기.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까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