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xis Activity

[2021.07.23 Friday Activity] Visit to DDP

서울 여행을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유명한 곳!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 다녀왔어요.

아주 더운 날씨였지만 DDP를 보고 싶은 렉시스 학생들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학생들은 천천히 DDP 살림터를 구경하고 신나게 사진을 찍었답니다.

살림터 1층에서는 전시회 맛보기 공간이 있었고요~

맞은 편에는 공용 라운지가 있었어요.

다양한 책과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더위를 식히기 좋았습니다.
라운지 안에는 독특한 모양의 의자가 많아서
학생들은 한참을 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고 놀았답니다.

라운지는 층고가 높아서 위에서 전체 뷰를 내려다 보기도 좋았어요.

라운지 옆에 위치한 상점에 들어간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을 재해석한 물품들에 빠져 20분 넘게 구경을 하기도 했답니다!

살림터 3층에는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주최한
UD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UDP) 전시가 한창이었어요.

청각 장애인 기사를 위한 택시앱을 소개하는 공간부터
관람객의 아이디어를 디자인하고 기록할 수 있는 공간까지!

학생들은 즐겁게 DDP 실내를 구경했어요.



DDP 주변에는 쇼핑 센터가 아주 많으니
구경한 후에 동대문에서 쇼핑을 즐겨 보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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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Junior Program_광장시장]

오늘은 주니어 프로그램 친구들과 광장시장에 가 보았습니다. 광장시장은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고, 100여년의 역사를 간직한 가장 오래된 시장입니다. 요즘 서울의 날씨가 정말 더워서 야외에 있는 시장에 가는 것이 괜찮을까 걱정을 했지만 걱정이 무색하게 학생들은 색다른 한국의 다른 풍경에 신기해 했습니다.

광장시장하면 길거리 음식과 한복 등이 유명한데 코로나 4단계 시행 중이라 아쉽게 먹어 볼 수는 없었습니다. 학생들은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이 이런 가게에서 국수를 먹는 장면을 많이 봤다고 했습니다.

시장을 구경하고 나오는 길에 산낙지와 육회집이 많았습니다. 학생들은 산낙지에 관심이 많은지 사진을 찍어 보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3주간의 주니어 프로그램이 내일로 마침표를 찍습니다. 그동안 학생들과 서울 이 곳 저 곳을 다니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사진 속 밝은 웃음처럼 학생들에게도 항상 행복한 웃음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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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 Junior Program_국립중앙박물관]

오늘은 주니어 프로그램 친구들과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 왔어요. 코로나 4단계이지만 박물관에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어요. 강남역에서 400번 버스를 타고 용산가족공원 앞에서 내렸어요. 공원 안이 정말 예뻤지만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서둘러 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예약을 하고 입장했기 때문에 QR코드를 입장표처럼 찍고 들어 갔어요. 다른 박물관과 다르게 박물관 입구 앞에 보안검색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검사를 받은 후에 관람할 수 있었어요.

박물관에는 다양한 전시회를 하고 있었어요. 우리는 대한민국부터 고조선까지 한국 역사와 유물들을 볼 수 있는 기획 전시실로 갔어요.

학생들은 드라마에서 보던 것을 실제로 보니 너무 신기하다고 하며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중/근세관을 지나 영상전시실에 갔어요. 실감나고 큰 그래픽 덕분에 동화책에 들어 와 있는 기분이었어요. 의자에 앉아서 한참동안 영상 전시를 감상해 보았어요.

학생들은 고향에 돌아가기 전에 다시 한번 방문할 것을 기약하며 활동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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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Junior Program_탈만들기]

주니어 프로그램 친구들과 한국 전통 탈을 만들어 봤어요. 탈을 만들기 전에 탈에 대한 짧은 동영상을 보면서 학생들이 알고 있는 ‘mask’ 와 무엇이 다른지 이야기해 보았어요.

‘탈’은 다양한 이름으로 한국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 존재했는데 모두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탈에 숨어 자유롭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도구로 쓰였다고 해요.

이제 본격적으로 탈을 만들어 볼 거예요. 한 학생들은 ‘아쿠아 맨’ 탈을 만들거라고 하고 다른 학생들은 전통 탈처럼 만들어 본다고 했어요.

점점 탈이 완성되어 가고 있어요 .

조선시대 전통 탈을 주니어 프로그램 친구들과 자유롭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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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Junior Program_한글 박물관]

오늘은 주니어 프로그램 친구들과 함께 용산구에 있는 국립 한글박물관에 갔어요. 코로나 4단계로 인해 관람 인원이 많이 제한되었지만 미리 예약을 하고 갔기 때문에 관람을 할 수 있었어요.

지금 전시 중인 ‘친구들아, 잘 있었니? – 교과서 한글 동화’라는 제목의 전시를 관람했어요. 어렸을 때 배웠던 교과서 속 한글 동화를 바탕으로 한 전시였어요. 전시는 1부와 2부로 나뉘었는데, 1부에는 ‘더불어 사는 사람살이의 지혜’라는 제목의 전시였어요. 학생들도 아는 동화가 있어 반가웠어요. 학생들과 함께 동화를 같이 읽어보며 동화의 의미를 유추해 보기도 하고 등장인물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어요.

2부에는 ‘소망이 이루어지는 세상의 친구들’이란 주제로 현실과는 조금 다른, 뒤집어진 세상에서 제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도깨비, 산신령, 뱀과 까치, 호랑이와 토끼가 사람과 만나 다양한 관계를 만들어 내는 교과서 한글 동화에는 현실을 넘어서고 싶은 사람들의 소망이 담겨 있었어요.

전시회 옆에는 한글 놀이터도 있었어요. 이제 막 한글을 배우는 어린아이들이 놀면서 한글을 이해하고 한글로 다양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학생들은 언어를 배우는 일은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이라고 하며 관람을 마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