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xis Activity

Learn Korean Fast & Fun

If you’re looking to learn the Korean language, look no further. Lexis Korea offers a range of high quality Korean language programs to suit learners of all proficiency levels and goals. Our programs include also after class cultural activities, excursions and social exchange programs that will expose you to Korea’s history and culture. Studying with Lexis Korea will also enable you to meet friends from all around the globe, as well as local native Korean students to help you learn the language more rapidly. For any enquiries, please contact us at info@lexi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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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05.28 [Friday activity- Seonjeongneung Royal Tombs] 선정릉

선릉(宣陵)은 조선 제9대 성종과 그의 비 정현왕후 윤씨가 안장된 능이며, 정릉(靖陵)은 조선 제11대 중종이 안장된 능입니다.

사적 제199호인 「서울 선릉과 정릉」은 200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서울 도심인 강남의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 수많은 내·외국인의 관광명소이자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문화유산입니다.

선릉역 10번 출구에서 10분 거리, 도심 한복판에 있다보니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손쉽게 찾아가 산책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또한 ‘능’이 3개가 있다고 해서 삼릉공원이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먼저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한 후 선정릉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들어가 전에 마당에 세계유산이라는 비석과 종합 안내문, 그리고 입체도를 볼 수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선릉과 정릉, 2개의 길로 나뉘어져 있는데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정해진 길로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 비로 인해 공기가 한층 깨끗해진 느낌인 산책로를 걷다보면 정릉에 다다르게 됩니다.

정릉은 제사를 드리는 곳이라서 제사를 지낼 때 왕이 걷는 길과 혼령이 다닐 수 있는 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중종의 묘는 가까이 갈 수가 없어서 제사를 드리는 곳을 통해 멀리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길을 따라 걷다보면 선릉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성종과 정현왕후의 묘인 선릉은 정릉에 비해 큰 규모를 보여 줍니다.

정릉은 제사를 지내는 곳만 있던 반면 선릉은 수복방, 수랏간, 비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선릉 또한 정릉처럼 임금이 걷는 길과 혼령이 다니는길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또한 혼령이 다니는 길은 다니지 말라는 문구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선릉은 정릉과 다르게 가까이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선정릉의 이곳저것을 둘러보며 사진으로 남기는 학생이

“여기는 무덤이 있지만 무섭지 않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산책하기 좋은 것 같아요.”라고 했습니다.

학생의 말처럼 무섭지 않은 도심 속 왕의 능도 보고 산책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금요일 활동수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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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Friday Activity] 탈 만들기

한국 전통 탈을 만들어 보았어요. 본격적으로 탈을 만들기 전에 탈에 관한 짧은 영상을 보면서 탈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신분사회였던 조선시대때 서민들은 탈에 숨어 자유롭게 세상을 비판하고 양반들을 조롱했다고 해요.

양반탈은 보통 하얀 얼굴에 코와 입이 비뚤어진 인상의 탈이 많았고 백성탈은 보통 까만 얼굴에 억센 인상이었다고 해요.

한국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에 탈과 마스크가 존재했는데요. 학생들은 자신의 문화에 있었던 탈에 대해 이야기도 해 보며 어떤 탈을 만들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점점 완성되어 가고 있는 탈입니다. 학생들이 생각보다 탈에 관심이 많고 너무 잘 만들더라고요.

완성된 탈을 쓰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생각보다 물감이 빨리 말라서 금방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신분과 특징을 상징하여 보여 주었던 조선시대의 탈을 렉시스 친구들과 자유롭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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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Friday Activity] 전 만들기 Korean Pancake

오늘은 전 부치는 날!

부추전, 호박전, 김치전, 이렇게 세 가지 전을 만들었어요.

전은 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에 만들어 먹는 음식 중 하나인데, 한국 사람들은 평소에도 전을 즐겨 먹어요. 특히 비 오는 날, 많은 사람들이 ‘파전에 막걸리’를 떠올린답니다.

학생들도 그걸 알고, 오늘 오전에 비가 왔으니까 전을 먹기 딱 좋다고 말하더라고요.

한 명은 호박에 부침가루를 묻히고,
다른 한 명은 계란옷을 입히고,
또 다른 한 명은 계란옷 입힌 호박을 부치고 있어요.

노릇노릇하게 익은 호박전.
솜씨가 아주 좋죠?

이제 김치전에 도전!
김치, 파, 양파, 부침가루, 물만 있으면 김치전을 만들 수 있어요.


학생들이 직접 김치도 썰고, 반죽도 만들었어요. 반죽을 만들 때 김치 국물을 넣는 것도 잊지 않았답니다. 🙂

다들 전을 처음 만들어 본다고 했는데, 반죽을 얇게 펴는 것도, 전을 뒤집는 것도 아주 잘했어요.
요리에 재능이 있는 것 같아요!

짜잔! 이렇게 김치전까지 완성했습니다!

학생들은 김치전이 가장 맛있다고 했어요. 여러분은 무슨 전을 제일 좋아하나요?
좋아하는 전이 있다면 여러분도 전 만들기에 도전해 보세요!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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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금요 액티비티_덕수궁]

금요일 활동 수업으로 시청역에 있는 ‘덕수궁’에 다녀왔어요.

렉시스 학생들과 강남역에서 402번 버스를 타고 40분 정도 가니 덕수궁에 도착했어요. 날씨도 너무 좋고 버스도 한산해서 버스 안에서 보는 서울의 풍경을 보면서 즐겁게 갔어요. 햇살에 반짝이는 한강의 풍경이 정말 예뻐서 학생들과 감탄을 하며 갔어요.

덕수궁은 조선 후기에 궁궐의 형태를 갖추어서 다른 궁궐과는 조금 다른 형태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한국의 전통 목조건축과 서양식의 건축이 함께 남아 있어서 동서양의 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었어요.

학생들도 궁안에 서양식 건축물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는지 석조전을 한 바퀴 돌아보며 자세히 구경해 보았어요. 지금은 덕수궁 안에 미술관이 있고 그 앞에 서양식 연못이 있어서 아주 아름답지만 학생들과 아름다운 연못을 보며 조선 후기의 어두운 역사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날씨도 바람도 좋은 봄날, 렉시스 학생들과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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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4. 16 서예 활동 ]

학생들이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전통 한지와 붓, 먹, 고어 등에 관심이 정말 많더라고요!

발음하거나 기억하기 어려워도 전통 서예에 대해서, 사용 도구들에 대해서 계속해서 질문하고 기억하고 싶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처음에 한지를 받아들고는 뭘 써야 할 지, 그리고 싶은 지 잠시 고민했지만, 서로 한국어로 수다를 떨고 서로 영감을 주고 받으면서 즐겁게 해나가기 시작했어요!

그림을 그리거나, 친구에게 보내고 싶은 메시지를 쓰거나, 좋아하는 노랫말을 적기도 하고, 일기를 쓰기도 하고요~

액티비티 시간이 두 시간으로 모자라 더 하고 싶다고 해서 충분히 시간을 주었답니다~

활동을 통해 친구들이랑 수다 떨고 한국어를 연습하는게 너무 즐거워보여서 저도 기분이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