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xis Activity

[2021.08.27 Friday Activity] 돈의문박물관마을

8월 27일 돈의문박물관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돈의문은 우리나라 4대문 중 사라진 유일한 문입니다.
근현대 100년의 역사와 함께 기억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조성한 마을입니다.

돈의문마을안내소에서 QR체크와 손 소독을 마치고 팔찌를 차야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팔찌 인증! 😎


돈의문 역사관부터 시작하여 마을 곳곳을 둘러보았습니다.
돈의문 역사관에서는 조선시대 서대문의 모습부터 과외가 성행했던 6-80년대의 모습까지 마을의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삼대가옥’에서는 어린이를 위해 일생을 사셨던 소파 방정환의 일생과 업적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은 물론이고 옛날의 만화방의 모습까지 구경했답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곳이라 학생들 모두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신발을 벗고 2층까지 세세하게 둘러보았답니다 🙂

‘6080감성공간’에서는 지금의 서울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색다른 모습을 학생들이 구경하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 시대, 그 시절의 노래방과 영화관, 카페와 술집의 모습을 구경하였고 신여성의 개념과 복장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가장 즐긴 곳은 6080시대의 문구점과 게임장이었습니다.
실제로 게임을 할 수 있어 모두가 푹 빠져 게임을 즐겼답니다 😆

비가 오는 궂은 날씨, 둘러볼 것이 꽤 많아 긴 여정이 됐음에도 이곳저곳을 궁금해 하며 사진을 찍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또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위치상 광화문과 경복궁이 가까이 있어, 학생들이 둘러볼 곳이 많은 곳이라며 흥미로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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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Friday Activity] 전쟁기념관

8월 20일 금요일, 용산구 이태원로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 다녀왔어요.

전쟁기념관은 한국 역사 속에 남은 전쟁의 흔적들과
기록이 전시되어 있는 곳입니다.

전시관은 아주 큰데 입장료는 무료라서
한국에 온다면 꼭 한 번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여름이 거의 지나갔는지 덥지 않고 걷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전쟁기념관 입구에서부터 감동적인 작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쟁의 고통과 절망이 느껴지는 작품이었어요.

다들 입구에서부터 작품을 감상하느라 바빴고,
온라인으로 관람에 참여한 학생도 있었답니다!

전쟁기념관 안에는 6.25 전쟁 전시실이 있었고
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전쟁 역사를 전시해 둔 곳도 있었어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된 자료가 아주 많았고
영상 자료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한 장소를 빨리 떠나기가 아쉬울 지경이었습니다.

전쟁기념관은 너무 커서 다 볼 수 없었기 때문에
<6.25 전쟁>을 주제로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관람했습니다.

전쟁의 장면을 생생하게 표현한 작품들이 실내에도 많았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은 6.25 전쟁의 진행과정 등을 자세히 알게 됐습니다.
한국 역사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두 시간 정도의 관람을 마치고
우리는 출구에 있는 ‘평화’의 글자들을 보며
‘평화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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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3 Friday Activity] 문화역 서울 284

이번 주 금요일 외부 활동으로 문화역 서울 284에 다녀왔어요.

오늘 외부 활동은 대면 관람 뿐만 아니라 ‘zoom’ 통해 한국과 다른 시간, 다른 공간에 있는 학생도 함께 해 주었답니다.

문화역 서울 284라고 하면 “어디일까?” 라고 궁금해 하실 텐데요.

문화역 서울284는 구 서울 역사의 원형을 복원하여 만든 2011년 복합 문화 공간이에요.

1900년 남대문정차장을 시작으로 경성역, 서울역을 거쳐 지금의 문화역 서울284까지 시간을 따라 100여년 역사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에요.

지금은 생각할 수 없지만 그 당시 경성역(서울역)에서 출발하여 프랑스 파리로의 기차 여행도 가능했다고 해요.

또한 경성역은 크기뿐만 아니라 유럽식의 이국적인 외관으로도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해요.

문화역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곳은 중앙홀이에요.

돔형의 공간과 스테인드 글라스가 색다른 분위기를 보여줘요.

중앙홀 옆 문을 열면 좌석에 따라 나뉘어진 대합실을 볼 수 있어요.

1,2등석의 고급스러운 대합실과 3등 대합실과의 다른 점을 비교하면서 구경한다면 더욱 재미있을 거예요.

또한 그 당시는 여성들은 1,2등석 표를 샀어도 남성 승격과 다른 대합실, 부인 대합실이라는 곳에서 기다려야 했다고 해요.

역 안에서 가장 놀라웠던 곳은 2층의 최초의 양식당 ‘그릴’이었어요.

양식당 자체를 그릴이라고 통용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해요.

승강기를 이용해 음식을 식당이 있는 2층으로 전달하고 요리사들의 플레이팅을 한 후 손님들에게 내었다고 해요.

오늘은 다음 주 있을 815 행사와 공공디자인 프로젝트가 문화역 안에서 함께 이루어지다보니 온전한 모습을 볼 순 없었어요.

하지만 그 당시를 느끼기엔 모자람이 없었던 관람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서울로 7017’에서 구 서울역와 현 서울역을 카메라에 넣으며 금요일 외부 활동을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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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Friday Activity] Visit to DDP

서울 여행을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유명한 곳!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 다녀왔어요.

아주 더운 날씨였지만 DDP를 보고 싶은 렉시스 학생들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학생들은 천천히 DDP 살림터를 구경하고 신나게 사진을 찍었답니다.

살림터 1층에서는 전시회 맛보기 공간이 있었고요~

맞은 편에는 공용 라운지가 있었어요.

다양한 책과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더위를 식히기 좋았습니다.
라운지 안에는 독특한 모양의 의자가 많아서
학생들은 한참을 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고 놀았답니다.

라운지는 층고가 높아서 위에서 전체 뷰를 내려다 보기도 좋았어요.

라운지 옆에 위치한 상점에 들어간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을 재해석한 물품들에 빠져 20분 넘게 구경을 하기도 했답니다!

살림터 3층에는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주최한
UD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UDP) 전시가 한창이었어요.

청각 장애인 기사를 위한 택시앱을 소개하는 공간부터
관람객의 아이디어를 디자인하고 기록할 수 있는 공간까지!

학생들은 즐겁게 DDP 실내를 구경했어요.



DDP 주변에는 쇼핑 센터가 아주 많으니
구경한 후에 동대문에서 쇼핑을 즐겨 보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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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Junior Program_광장시장]

오늘은 주니어 프로그램 친구들과 광장시장에 가 보았습니다. 광장시장은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고, 100여년의 역사를 간직한 가장 오래된 시장입니다. 요즘 서울의 날씨가 정말 더워서 야외에 있는 시장에 가는 것이 괜찮을까 걱정을 했지만 걱정이 무색하게 학생들은 색다른 한국의 다른 풍경에 신기해 했습니다.

광장시장하면 길거리 음식과 한복 등이 유명한데 코로나 4단계 시행 중이라 아쉽게 먹어 볼 수는 없었습니다. 학생들은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이 이런 가게에서 국수를 먹는 장면을 많이 봤다고 했습니다.

시장을 구경하고 나오는 길에 산낙지와 육회집이 많았습니다. 학생들은 산낙지에 관심이 많은지 사진을 찍어 보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3주간의 주니어 프로그램이 내일로 마침표를 찍습니다. 그동안 학생들과 서울 이 곳 저 곳을 다니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사진 속 밝은 웃음처럼 학생들에게도 항상 행복한 웃음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