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TAP친구들과 함께 한국의 이마트를 둘러 보았습니다!
곧 있으면 집으로 돌아가야하기 때문에, 가족과 친구들에게 줄 선물, 한국에서 꼭 가져가고 싶은 물건들을 사러 왔어요!
옆에 지나가시던 아주머니에게 과자 코너가 어디에 있는지 물어봤어요! ^^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알려주셨답니다!
장보기를 마치고 강남으로 돌아와서, 함께 빙수를 먹었어요^_^
한국에서 맛 볼 수 있는 시원한 여름!
카우타 친구는, 모로코에 돌아가면 빙수가 제일 생각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오늘도 더운 날씨에 모두들 고생했어요! ^_^
내일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