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Tap 친구들과 서예를 배우는 날이에요!
한국의 전통 글쓰기!
붓, 먹, 벼루, 먹물, 화선지를 가지고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선생님도 친구들의 이름을 한 번 써 보았어요!
장난꾸러기 쟌느와 키르시카는 붓을 가지고 얼굴과 팔 다리에도 글씨를 써 넣었어요.
키르푸는 키르시카의 별명!
하하, 서예가 재미있나봅니다!
우리 친구들의 작품을 감상 해 보세요! 🙂
우리 친구들 글씨 너무 멋있죠?
각자 자신의 작품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상, TAP 친구들의 ‘서예’ 체험이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또 어떤 활동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_^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