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도 서울에 가면 찾는 곳, 경복궁에 다녀 왔습니다!
학원에서부터 버스로 40분, 지하철로 5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어요.
TIP) 렉시스 서울 캠퍼스 앞에서 버스 470, 402번을 타면 한 번에 갈 수 있어요~ 지하철은 신분당선을 타고 양재역에서 내려 3호선으로 환승하면 돼요!
날씨도 좋고 함께 한 학생들도 좋아서 모든 사진들이 예뻤어요.
그런데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많았어요. 한복을 입으면 입장료가 무료라고 해요!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한복을 많이 입고 있었어요.
경복궁에서 가장 큰 건축물인 “근정전”에서 한참 사진을 찍고 구경하다가
계단으로 내려왔는데 풍경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함께 브이~ 김치~ 하면서 찍었어요.
옛날 10,000원 지폐에도 있었던 경회루에 왔어요.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사진에 보이는 건축물 안으로 갈 수 있는 계단이 있어요.
다음 액티비티에는 같이 올라가 보도록 해요~
경복궁을 다 둘러보고 국립박물관으로 가는 길에 있는 십이지 동상이에요.
탄생 년도에 따라 자기의 동물들을 찾고 사진 찍는 시간을 오래오래~ 가졌답니다.
다음 경복궁 액티비티에도 꼭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