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K-Pop 4세대는 여자 아이돌이 대세죠?
그래서 르 세라핌의 노래를 선택해서 배워 봤어요~
렉시스 교실에서 먼저 뮤직비디오를 보고 두 가지 표현을 배웠어요.
“잊지 마~”, “필요해~”
나중에 고향으로 돌아갈 때 선생님에게 “잊지 마세요~”라고 얘기하기로 했어요 🙂
이제 춤을 배우러 고고~

오늘 우리에게 춤을 가르쳐 줄 선생님을 만났는데 아직 긴장하고 있는 거 같죠? 하지만 곧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변합니다~




이 열기를 사진으로는 다 보여줄 수 없어서 아쉽네요~
다음에 동영상도 게재가 되면 영상도 보여줄게요
하이라이트 부분을 열심히 배우고 몇 번 연습을 안 했는데도 프로처럼 다들 잘 추더라고요~
몇몇 친구들은 선생님과 댄스 동영상도 찍었는데 언제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의 스타가 되어 나타날 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원, 투, 쓰리….”를 목이 터져라 외친 선생님과 단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