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11월 마지막 금요일 활동은 ‘국립국악원’이에요
이곳은 역대 국가 음악 기관의 전통을 이어 지난 1951년에 개원한 국립 음악 기관이에요.
현재는 서울의 본원을 비롯하여 남원에 국립민속국악원, 진도에 국립남도국악원, 부산에 국립부산국악원을 두고 있다고 해요.
국립국악원은 우리 민족의 전통 음악과 춤을 이어나가고 국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우리 학생들도 국악 박물관 안에서 전통 악기도 보고 만지고 느끼며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국 전통의 음악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여러분도 저희처럼 한국 전통 음악을 느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