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멕시코 학생들은 원래 오늘 한강에 가기로 했었지만..
오늘 비가 너무 많이 왔어요.
그래서 급하게 일정을 바꿨어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양궁을 해 보러 갔어요.


우선, 직원분의 설명을 잘 듣고, 장비도 착용했어요.


친절하신 직원분의 설명을 듣고, 찬찬히 해 보았어요.
활이 생각보다 아주 크고 좀 무거웠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잘 못 쐈지만,
하다보니 점점 나아졌어요!



이제 포즈가 좀 그럴듯하죠?

재미있어서 멕시코 학생들 모두가 열심히 집중했어요. 🙂
한국사람들이 올림픽에서 양궁을 참 잘 해요.
그래서 우리도 해 봤어요!
여러분도 재미있는 양궁에 도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