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xis Activity

[22.07.22. 나전칠기 공예_KU x LK]

한국에서 고향으로 돌아갈 때 아마 많은 학생들이 기념품을 준비할 거예요. 한국에서 유명한 기념품은 화장품, 홍삼, 김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좀 더 특별한 기념품을 준비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함께 나전칠기로 예쁜 선물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본격적으로 만들기를 시작하기 전에 나전칠기의 뜻과 제작 과정, 나전칠기 장인의 이야기 등을 영상을 통해 들어 보았어요. 나전칠기는 조개 껍데기를 붙인 후에 옻칠을 한 물건을 말해요. 동양의 여러 나라에 자개를 활용한 공예품이 있지만, 한국의 자개는 특별히 색깔이 무지개 빛이 나서 더욱 예쁘다고 해요.

이번에 우리가 만들어 본 작품은 캔들 홀더와 그립톡이에요. 먼저, 캔들 홀더에 연필로 밑그림을 그려 주고 접착액을 바른 후에 자개 조각들을 붙여 주었어요.

자개를 모두 붙인 후에는 접착액을 덧바르고 말리기를 여러 번 반복해서 더욱 빛나게 만들어 줘요.

정말 화려하고 예쁜 캔들홀더가 완성되었죠?

두 번째로 만들어 본 작품은 그립톡이에요. 그립톡은 크기가 작아서 캔들 홀더보다 만들기 훨씬 쉬웠어요. 그립톡도 역시 자개를 접착액으로 붙인 후에 접착액을 여러 번 덧발라서 만들어 주었어요.

이번에도 예쁘고 귀여운 그립톡이 완성되었어요!

각자 자기 작품을 들고 있는 학생들의 표정이 뿌듯해 보이죠?
나전칠기를 만든 소감을 물어봤더니 나전칠기 하나를 만드는 데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릴 만하다고 했고, 엄마나 남자 친구, 자기 자신에게 선물을 하고 싶다고 했어요.

한국에 온다면 시중에 파는 물건 말고 직접 만든 전통 공예품을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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