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사동에 있는 Trickeye museum에 갔어요.
종각역이나 종로3가역과 제일 가까운데,
렉시스에서는 버스로도 40분정도만에 갈 수 있어요.
저희도 버스를 타고 이동했어요.


사실, 박물관 이름은 ‘박물관이 살아있다’, 즉, ‘Alive Museum’ 이에요!
특히 이 곳에서는 사진을 찍으면 아주 생생하고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우리 멕시코 학생들도 이곳저곳에서 재미있는 사진들을 많이 찍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원한 곳에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어요.
여러분도 인사동에 놀러 오면 여기에 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