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월드스터디 그룹의 수료식의 날이 왔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한국어 수업에 임해 주었는데요.
한국어 수업을 마친 후 30분 동안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했던 가장 기억에 남는 액티비티와 다시 해 보고 싶은 것들을
서로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아쉬워하며 다음에 또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한국 과자와 음료를 먹으며 이번 여름 액티비티의 활동을 끝내 보려고 합니다.



2022년 7월 월드스터디 액티비티 활동을 종료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