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xis Activity

[22.03.25.] 통인시장,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건국대학교

오랜 전통의 골목형 재래시장인 통인시장, 조선 왕조 제일의 법궁인 경복궁,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와 역사의 이해를 도와주는 국립고궁박물관까지 다녀왔습니다.

2시에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만난 우리는 통인시장을 먼저 방문했어요.
3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엽전 도시락을 즐기기 위해서죠!
경복궁역에서 도보 15분 정도가 걸리지만 맛있는 음식과 구경거리를 생각하면 꼭 가 봐야 하는 눈과 입이 즐거운 곳이랍니다~

통인시장 입구를 지나 골목 중간에 가면 고객센터가 있는데요, 계단을 통해 한 층 올라가면 5,000원부터 시작하여 현금을 엽전으로 바꿀 수 있어요.
그 엽전을 가지고 엽전 마크가 쓰인 상점을 방문하여 원하는 음식을 주문하면 된답니다!
10,000원이면 원하는 음식을 양껏 먹을 수 있고 다 고른 음식은 다시 고객센터 3층으로 올라 가 마련된 자리에서 먹을 수 있어요 🙂
코로나가 시작된 후로 이용객이 많이 줄어 힘드시다는 상인분의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그럼에도 통인시장을 방문해 준 저희를 위해 잡채를 공짜로 더 주신 상인분의 정과 따뜻함에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통인시장의 유명한 음식, 기름 떡볶이를 비롯하여 닭강정, 잡채, 구절판, 고구마 맛탕 등을 맛있게 먹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굉장히 뿌듯했어요. 특히 잡채와 고구마 맛탕을 학생들이 최애 음식으로 많이 꼽아주었으니 통인시장을 방문하실 분들은 이를 참고하여 꼭 드셔 보시길 바랄게요 >_<

이어서 우리는 경복궁으로 향했습니다. 뒤늦게 합류하는 친구들을 기다릴 겸 사진도 찍을 겸 경복궁 정문 앞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간소화 된 수문장 교대의식도 구경할 수 있었답니다.

친구들을 모두 만나 본격적으로 자유롭게 경복궁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SNS를 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열심히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한복을 입은 이용객을 보면서 감탄을 하기도 했습니다. 넓은 공간이라 빨리 구경하고 싶다면서 열심히 빠른 걸음으로 둘러보며 경복궁 관람을 즐기기도 하였답니다.

이어서 마지막 장소인 국립고궁박물관을 갔습니다. 경복궁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조금만 가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조선 왕실의 역사와 문화를 자료와 함께 자세히 알 수 있어 사실적이고 흥미롭게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2층부터 조선의 국왕, 왕실, 왕실의 생활을 둘러보고 1층으로 내려가 어차, 대한제국의 역사적 자료와 문화를 살펴 보았습니다.

마지막 기념품 매장까지 들러 오랫동안 이렇게 예쁘게 구경을 마쳤습니다.
경복궁 근처에서 한복을 빌려 입으면 경복궁 입장은 무료라고 하니 다음에 또 방문할 때는 이러한 정보도 참고하여 친구들과 또 한 번 새롭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겠어요.

3호선 경복궁역에 내리면 이렇게 한국적인 장소가 몰려 있어 알차게 여행을 할 수 있으니 짧게라도 한국에 머무른다면 꼭 가 볼 여행 코스에 넣고 계획을 짜 보는 것도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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