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번째 문화 수업날이 되었네요.
오늘은 4호선과 6호선이 함께 있는 삼각지역에 위치한 전쟁기념박물관이에요.
박물관은 야외 대형 유물 전실장과 내부 전실시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전사자들의 기념비를 보며 가슴 아파하고 호국 추모실에서는 모르는 그 누군가를 위해 희생에 대해 추모를 했답니다.
또한 석기시대부터 6.25 한국전쟁까지 전쟁의 역사를 보며 공감하며 안타까워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 하나 눈에 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