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하는 문화 수업 4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4호선 이촌역에 위치한 국립중앙 박물관에 갔습니다.
국립중앙 박물관의 전시실은 아주 먼 옛날부터 가까운 옛날까지 세계 유산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남긴 발자취와 전통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옛, 우리가 갈 수 없는 그 시대의 사람들과 오늘의 우리를 이어주는 박물관.
먼저 한국의 사계절을 볼 수 있는 짧은 영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과 달리 카메라로 보이는 영상은 조금 아쉽지만 사계절의 모습이 잘 전달되었기를 바랍니다.
이제부터 박물관의 문이 닫히는 5분 전까지 관람에 집중한 학생들의 즐거웠던 시간을
나누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