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8일
멕시코 친구들은 뮤지엄 김치간에 갔어요.
한국인의 밥상 필수 음식인 김치를 만들었어요.
넓고 깔끔한 공간에서 준비된 재료를 가지고 체험 했답니다.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하나 둘 만들어 나갔어요.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은 고추가루 큰 스푼으로 4스푼
안 맵게 하려면 3스푼 넣어보면서 입맛에 따라 만들었어요.
김치를 먹어보기만 하다가 만들어보니 정말 즐거워 했답니다.
마지막에는 가져갈 수 있는 통에 담아 가져갈 수 있었어요.
멕시코로 돌아가면 김치를 만들어 볼 수 있게 레시피도 챙겨주셨답니다.
김치 만들기가 끝나고 박물관 체험을 했어요.
이곳 저곳 다녀 보면서 역사와 체험관을 관람했어요.
마치고는 친구들이 좋아하는 인사동에서 여러가지 기념품을 구입했답니다.
짧은 1달간의 액티비티가 무사히 마무리 됐어요,
오늘은 마지막 액티비티여서 많이 아쉬워했지만 끝까지 즐겁게 즐겼답니다.
끝까지 즐겁고 싶다면, 렉시스 코리아 액티비티와 함께해요!
Hola, mi amigo.
Nos lo pasamos bien juntos.
“Mi casa es tu casa”.
Te echo de menos, amigo.
Muchísimas grac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