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렉시스코리아 서울에서는 난타를 체험했어요.
난타는 ‘마구 두드린다’ 라는 뜻으로 음악에 맞춰 춤과 연주를 동시에 하는 종합 퍼포먼스예요.
스튜디오에 들어가니 북이 아주 많이 있었어요. 난타 선생님께서 우리가 사용할 북과 채를 정해 주셨어요.
그 다음에는 연습할 곡을 골랐어요. BTS의 ‘불 타오르네’ 를 하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부끄러워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연습할 수록 자신감이 생겼어요.
빨리, 느리게, 작게, 크~게!!! 파이어~!!
춤도 추고 북도 치고 스트레스가 확 풀렸어요. ^^ 마무리 포즈도 함께 정했어요.
동작을 다 배우고 나서는 동영상도 찍었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여러분도 기회가 있으면 난타 체험 꼭 한 번 해보세요^^
파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