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TAP 친구들과 한강 유람선을 타러 가는 날이에요!
강남에서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영등포 구청으로, 영등포 구청에서 5호선으로 갈아타고 여의나루 역으로 가면 한강 유람선을 탈 수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출구로 나가고 있어요!
오늘은 크리스티나, 폴리나, 이다, 에리카, 카우타, 케서린, 키르시카, 벤쟈민, 토마스 이렇게 9명의 친구가 함께 했어요!
키르시카와 케서린은 지하철에서 귀여운 꼬마를 만나서 한국어로 대화를 했어요.
“안녕~”
드디어 도착한 여의나루역!!
우리는 한강 유람선을 타고 출발 합니다!! 🙂
갈매기에게 먹이를 줄 수도 있어요! 조금 무섭긴 했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서
갈매기에게 먹이를 던져줍니다.
“끼룩 끼룩~~~~”
배에서 멋진 노래도 불러 줬어요.
한국 노래를 열심히 듣고 있는 이다와 에리카.
오늘 날씨가 맑아서 정말 좋았어요! 멋진 사진을 많이 남겼습니다!
이상! 우리 TAP 친구들의 오후 활동이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모두들 너무 고생 많았어요~!
내일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