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권도를 배우는 날! 와! 한국에서 한국의 전통 스포츠인 ‘태권도’를 배울 수 있다니!
너무 신나요!
각자의 신체 사이즈에 맞는 도복으로 갈아입으니, 우리 친구들이 다 멋있어 보이네요!
다리가 아파서 운동을 할 수 없는 친구들을 빼놓고 총 6명의 친구들이 태권도에 참여했어요.
관장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는 학생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면서 태권도를 시작합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관장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발차기를 준비합니다!
“이얏!”
이얏!!
힘차게, 빵! 빵!
열심히 발차기를 끝내고 나니까, 관장님께서 두꺼운 송판 하나씩을 주셨어요.
“이게 뭐지?”
“자, 그 위에 여러분의 꿈을 적으세요!”
곰곰히 생각하며, 자신의 꿈을 적는 친구들!
각자의 꿈을 적고, 이제 본격적으로 격파를 할 시간!
송판을 격파하는 수업을 통해서, 우리가 이루지 못할 꿈은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으셨다는 관장님의 설명! 처음에 송판을 받았을 때, 너무 두꺼워보이고 내가 깰 수 없을 것 같아 보였지만
결국에 힘을 내서 송판을 깰 수 있었던 것처럼,
여러분이 원하고 바라는 꿈을 이루는 것이 어렵고 힘들어 보여도, 힘을 내서 열심히 도전하다보면
이루지 못할 꿈은 없다는 아주 멋진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모든 과정을 마치고, 이제 마무리 할 시간입니다!
열심히 참가한 학생들은 ‘수료증’도 받았습니다!
와아!! 수고한 친구들에게 박수!!!
내일은 또 어떤 활동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기대해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