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xis Activity

Mullae art village

오늘은 문래예술촌에 다녀왔어요.

원래 철강단지였는데 벽화, 조형물 등이 하나씩 생겨나면서 예술마을이 되었다고 해요.

문래예술촌은 문래역 7번 출구에서 걸어갈 수 있어요.
평일이라 그런지 아주 조용했어요.
다행히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벽화 앞에서 학생들도 저마다 예쁜 사진을 찍었어요.
주변에 예쁜 커피숍도 많았어요.

여러분도 시간이 있을 때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서 좋은 추억 남겨 보세요~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