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5일 금요일
지난 금요일, 우리는 ‘그레뱅 박물관(Grevin Museum)’에 다녀 왔어요.
밀랍 인형 박물관인데 여러 유명인이 많았어요.
같이 사진을 볼까요?
티켓을 받고 같이 찍었어요.
여러 나라의 배우들과 가수들이 많았어요!
자세히 봐도 진짜 사람 같아서 신기했어요.
인형이 입은 옷도 다 유명인들이 입었던 옷이라고 해요.
뿐만 아니라, 다른 체험들도 다양했어요.
아인슈타인과 스티브 잡스와 퀴즈도 풀 수 있어요~
만약에 여러분도 가게 되면 꼭! 티켓을 버리지 마세요.
티켓에 있는 바코드가 있어야 체험을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마이클 조던과 농구 게임도 하고
영화 ‘Catch Me If You Can’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비행기 운전 연습도 할 수 있어요.
자기만의 3D 조각상도 만들어 봤어요.
배우 이민호랑 찍었는데 진짜 커플 같았어요. ^^
서로 찍고 찍어 주면서 많이 웃고 친해지는 시간이 되었어요~
같이 출구로 나가면서 너무 재미있었다고 이야기했어요.
이걸 보는 여러분도 꼭! 다음 렉시스 액티비티에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