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학생이었던 그레이스씨와 헌터씨가 2016년 브로셔의 모델이 되었어요.
오늘 헌터와 그레이스가 렉시스에 다시한번 방문했어요. 오랜만에 만난 헌터씨의 사인도 받았어요. 예쁜 미소가 아름다운 그레이스씨와 멋진 미소를 가지고 있는 헌터씨 다시 만나게 되어서 기뻐요!!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싶어하는 많은 외국인 친구들이 2016년도에도 렉시스 코리아에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Our Lexis Korea studnets Grace and Hunter are on our 2016 Lexis Korea brochurse !!They visited our Lexis Korea today and took pictures with their signature. We are so nice to see you again with Grace’s lovely smile and Hunter’s sharp smile.
We hope seeing and meeting many new students in 2016 who are interested in learning Korean and Korea culture.
